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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이야기 (feat. Hyun Joong 현중 Of歌词
흔한 이야기 (feat. Hyun Joong 현중 OfLRC
- 更新时间:
- 刷新时间:2025-03-07 05:52
- [ti:흔한 이야기 (feat. Hyun Joong 현중 Of]
[ar:1SaGain]
[al:흔한 이야기]
[by:8e8e.net]
[offset:0]
[00:01.32]사랑했던 기억들도
[00:05.77]행복했던 모든 추억들도
[00:10.06]이제는 돌릴 수 없는 이야기가 된거야
[00:21.79]이젠...
[00:22.66]우리의 사랑은 특별했다
[00:24.47]넌 내 삶의 빛이였다
[00:26.66]아무것도 없는 나지만
[00:28.53]너와 함께라면 부족함이 없었다
[00:30.79]나를 바라보는 눈, 나를 잡은 손작은
[00:35.15]다른 사람과는 달리 넌
[00:37.27]있는 그대로의 날 사랑했다
[00:39.63]어딜 가던 그 곳이 곧
[00:41.56]우리 둘만의 놀이터가 되었고
[00:43.71]갑작스럽게 찾아온 행복이 커질수록
[00:46.08]불안해져 갔다 혹시 널 잃을까...
[00:48.58]사소한 일에 서운해
[00:50.28]잦아지는 우리 둘의 싸움 속에
[00:52.50]일부러 네 마음 다치라고 뱉은 말들,
[00:54.96]진심은 그게 아닌데...
[00:56.16]영원할 것 같던 우리 사랑도
[01:01.23]눈부셨던 지난 추억 모두 이젠
[01:05.69]한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끝난거야
[01:13.59]우리는 다르다고 손을 꼭 잡고
[01:18.75]절대로 널 놓지 않겠다 했는데
[01:23.00]한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끝난거야
[01:31.28]이젠...
[01:34.36]
[01:36.67]계절이 지나고, 시간은 흘러도,
[01:38.84]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01:40.41]그날의 우리 둘의 진심이겠지
[01:42.92]그 순수함이 그립다
[01:44.93]자신보다 서로를 아껴주었던,
[01:46.87]그 어떤 장애도 갈라놓을 수 없던
[01:49.80]우리였는데...
[01:50.97]아니 우린 그럴거라고 믿었는데
[01:53.47]사람들은 흔히 시간이 지나면
[01:55.61]잊혀진다 말해
[01:56.54]사랑은 사랑으로 극복한다 그래
[01:58.67]그래 그게 맞는 말인데
[02:00.54]너만은 그렇지가 않아
[02:02.28]지웠다기보단 내 마음 깊숙한
[02:04.36]서랍 속에 너를 두고 살아간다
[02:06.54]다신 열지 않겠다고
[02:09.09]다짐을 하며..
[02:10.23]영원할 것 같던 우리 사랑도
[02:15.31]눈부셨던 지난 추억 모두 이젠
[02:19.83]한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끝난거야
[02:27.76]우리는 다르다고 손을 꼭 잡고
[02:32.77]절대로 널 놓지 않겠다 했는데
[02:37.14]한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끝난거야
[02:45.26]이젠...
[02:46.27]그 누구보다 특별하다고 믿었다
[02:48.39]이별은 우리에게 없는 것 같았다
[02:50.70]시작은 그렇게 소중한 우리였는데
[02:52.76]왜 마지막은 이렇게 흔해빠진
[02:55.08]이야기가 되버린건지..
[02:57.27]우리의 첫만남을 기억하니?
[03:00.06]
[03:03.43]사랑했던 기억들도
[03:07.74]행복했던 모든 추억들도
[03:12.20]한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끝난거야
[03:20.12]우리는 다르다고 손을 꼭 잡고
[03:25.08]절대로 널 놓지 않겠다 했는데
[03:29.60]한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끝난거야
[03:37.49]이젠 흔한 이별 이야기처럼...
흔한 이야기 (feat. Hyun Joong 현중 Of歌词
- 歌词名称:흔한 이야기 (feat. Hyun Joong 현중 Of
- 演唱歌手:1SaGain
- 歌词专辑:흔한 이야기
- 사랑했던 기억들도
행복했던 모든 추억들도
이제는 돌릴 수 없는 이야기가 된거야
이젠...
우리의 사랑은 특별했다
넌 내 삶의 빛이였다
아무것도 없는 나지만
너와 함께라면 부족함이 없었다
나를 바라보는 눈, 나를 잡은 손작은
다른 사람과는 달리 넌
있는 그대로의 날 사랑했다
어딜 가던 그 곳이 곧
우리 둘만의 놀이터가 되었고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복이 커질수록
불안해져 갔다 혹시 널 잃을까...
사소한 일에 서운해
잦아지는 우리 둘의 싸움 속에
일부러 네 마음 다치라고 뱉은 말들,
진심은 그게 아닌데...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사랑도
눈부셨던 지난 추억 모두 이젠
한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끝난거야
우리는 다르다고 손을 꼭 잡고
절대로 널 놓지 않겠다 했는데
한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끝난거야
이젠...
계절이 지나고, 시간은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날의 우리 둘의 진심이겠지
그 순수함이 그립다
자신보다 서로를 아껴주었던,
그 어떤 장애도 갈라놓을 수 없던
우리였는데...
아니 우린 그럴거라고 믿었는데
사람들은 흔히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말해
사랑은 사랑으로 극복한다 그래
그래 그게 맞는 말인데
다짐을 하며..
너만은 그렇지가 않아
지웠다기보단 내 마음 깊숙한
서랍 속에 너를 두고 살아간다
다신 열지 않겠다고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사랑도
눈부셨던 지난 추억 모두 이젠
한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끝난거야
우리는 다르다고 손을 꼭 잡고
절대로 널 놓지 않겠다 했는데
한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끝난거야
이젠...
그 누구보다 특별하다고 믿었다
이별은 우리에게 없는 것 같았다
시작은 그렇게 소중한 우리였는데
왜 마지막은 이렇게 흔해빠진
이야기가 되버린건지..
우리의 첫만남을 기억하니?
사랑했던 기억들도
행복했던 모든 추억들도
한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끝난거야
우리는 다르다고 손을 꼭 잡고
절대로 널 놓지 않겠다 했는데
한순간 거짓말처럼 그렇게 끝난거야
이젠 흔한 이별 이야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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