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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 Tomorrow歌词
Maybe TomorrowLRC
- 更新时间:
- 刷新时间:2025-03-07 05:52
- [ti:Maybe Tomorrow]
[ar:려욱]
[al:女王的教室 OST PART.3 ]
[by:8e8e.net]
[offset:0]
[00:00.70]Maybe Tomorrow - 려욱
[00:21.67]네모난 하늘을 보다가
[00:25.36]조그만 어깰 안아봐
[00:29.31]차갑고 무서운 세상
[00:33.23]차라리 숨어버릴까
[00:36.23]
[00:37.17]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00:40.98]바람이 속삭여 주네
[00:44.86]연약한 나뭇잎들도
[00:48.98]다 노래한다고
[00:51.48]
[00:52.98]나도 모르진 않았지
[00:56.68]애써 모른 체 했을 뿐
[01:00.62]어느새 움트고 있는
[01:02.56]어린 날개들을 바라봐
[01:07.43]
[01:08.69]이젠 두려워도 나의 길을 찾아갈 거야 난
[01:12.84]몇 번이고 넘어져도 일어날 거야 난
[01:16.78]다시 한 번 나를 믿고 날아볼 거야
[01:20.47]그래 내일은
[01:22.96]Maybe Tomorrow
[01:24.61]언젠가는 나의 꿈과 마주할거야 난
[01:28.45]상처 깊은 마음을 더 안아줄 거야 난
[01:32.39]나와 닮은 너를 향해 웃어줄 거야
[01:35.84]그래 내일은
[01:38.38]Maybe Tomorrow
[01:40.83]
[01:42.35]난 Oh
[01:45.29]
[02:01.09]하늘은 너무 넓고 넓어
[02:04.96]빛 따라 날아가다가
[02:08.71]널 다신 못 보면 어쩌지
[02:13.20]불안하지만
[02:15.64]
[02:16.52]지나온 시간을 그리며
[02:20.58]추억의 가루를 뿌려
[02:24.45]춤을 추는 나비처럼
[02:28.52]이름을 부르면 돼
[02:31.39]
[02:32.33]나도 모르진 않았지
[02:35.88]애써 모른 체 했을 뿐
[02:39.95]어느새 자라나 있는
[02:42.26]어린 날개들을 펼쳐봐
[02:46.69]
[02:48.20]이젠 두려워도 나의 길을 찾아갈 거야 난
[02:52.26]몇 번이고 넘어져도 일어날 거야 난
[02:56.19]다시 한 번 나를 믿고 날아볼 거야
[02:59.83]그래 내일은
[03:02.07]Maybe Tomorrow
[03:04.01]언젠가는 나의 꿈과 마주할거야 난
[03:07.88]상처 깊은 마음을 더 안아줄 거야 난
[03:11.82]나와 닮은 너를 향해 웃어줄 거야
[03:15.26]그래 내일은
[03:17.70]Maybe Tomorrow
[03:20.01]말하려다 삼켰던 순간들마다
[03:23.45]너의 이름 썼다 지운 곳마다
[03:27.44]
[03:29.01]후회가 밀려오지만
[03:35.14]날 사랑한단 말없이 사랑해주고
[03:38.96]늘 뒤에서만 안아주던 너라는 걸 아니까
[03:45.14]
[03:54.41]이젠 두려워도 나의 길을 찾아갈 거야 난
[03:58.66]몇 번이고 넘어져도 일어날 거야 난
[04:02.54]다시 한 번 나를 믿고 날아볼 거야
[04:06.41]그래 내일은
[04:08.41]Maybe Tomorrow
[04:10.29]언젠가는 나의 꿈과 마주할거야 난
[04:14.16]상처 깊은 마음을 더 안아줄 거야 난
[04:18.16]나와 닮은 너를 향해 웃어줄 거야
[04:21.60]그래 내일은
[04:24.04]Maybe Tomorrow
[04:28.04]Oh 난
[04:31.35]Maybe Tomorrow
Maybe Tomorrow歌词
- 歌词名称:Maybe Tomorrow
- 演唱歌手:려욱
- 歌词专辑:女王的教室 OST PART.3
- Maybe Tomorrow - 려욱
네모난 하늘을 보다가
조그만 어깰 안아봐
차갑고 무서운 세상
차라리 숨어버릴까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바람이 속삭여 주네
연약한 나뭇잎들도
다 노래한다고
나도 모르진 않았지
애써 모른 체 했을 뿐
어느새 움트고 있는
이젠 두려워도 나의 길을 찾아갈 거야 난
어린 날개들을 바라봐
몇 번이고 넘어져도 일어날 거야 난
다시 한 번 나를 믿고 날아볼 거야
그래 내일은
Maybe Tomorrow
언젠가는 나의 꿈과 마주할거야 난
상처 깊은 마음을 더 안아줄 거야 난
나와 닮은 너를 향해 웃어줄 거야
그래 내일은
Maybe Tomorrow
난 Oh
널 다신 못 보면 어쩌지
하늘은 너무 넓고 넓어
빛 따라 날아가다가
불안하지만
지나온 시간을 그리며
추억의 가루를 뿌려
춤을 추는 나비처럼
이름을 부르면 돼
나도 모르진 않았지
애써 모른 체 했을 뿐
어느새 자라나 있는
어린 날개들을 펼쳐봐
이젠 두려워도 나의 길을 찾아갈 거야 난
몇 번이고 넘어져도 일어날 거야 난
다시 한 번 나를 믿고 날아볼 거야
그래 내일은
Maybe Tomorrow
언젠가는 나의 꿈과 마주할거야 난
상처 깊은 마음을 더 안아줄 거야 난
나와 닮은 너를 향해 웃어줄 거야
그래 내일은
Maybe Tomorrow
말하려다 삼켰던 순간들마다
너의 이름 썼다 지운 곳마다
후회가 밀려오지만
날 사랑한단 말없이 사랑해주고
늘 뒤에서만 안아주던 너라는 걸 아니까
이젠 두려워도 나의 길을 찾아갈 거야 난
몇 번이고 넘어져도 일어날 거야 난
Maybe Tomorrow
다시 한 번 나를 믿고 날아볼 거야
그래 내일은
언젠가는 나의 꿈과 마주할거야 난
상처 깊은 마음을 더 안아줄 거야 난
나와 닮은 너를 향해 웃어줄 거야
그래 내일은
Maybe Tomorrow
Oh 난
Maybe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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