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지고LRC
- 更新时间:2012-01-14 18:42:07
- 刷新时间:2025-03-05 04:05
- [ti:달빛이 지고]
[ar:해오라 (Heora)]
[ar:해를 품은 달 OST Part 1]
[by:modijune]
[00:02.99]달빛이 지고
月光消逝
해오라 Heora
[00:10.23]해를 품은 달 OST Part 1
[00:16.00]바람이 불어오는 밤이면
风吹过的夜晚
[00:22.31]살며시 눈을 감아요
轻轻地闭上眼睛
[00:25.82]마치 그대가 내 옆에 있는 것만 같아
就像那时你在我旁边
[00:29.82]말없이 그대를 따라 걸어요
默默地跟着你
[00:36.25]매일 한걸음 한 걸음조차
每天亦步亦趋
[00:40.00]다가가지도 못하지만
虽然不能靠近
[00:46.06]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月光消逝, 我内心黑色的月亮落下
[00:56.81]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就像什么话都不能说的我吧
[01:01.13]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太过于想念一次又一次呼喊
[01:07.25]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也只是全然消逝在山岗间的回忆
[01:18.62]차가운 어둠이 내리네요
冰凉的黑暗降临
[01:25.06]작은 별이 뜨네요
小星星出现了
[01:28.56]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댈 부르지만
一天数次呼喊你
[01:32.50]대답은 왜 들리지가 않나요
为什么听不到回答
[01:39.12]매일 한걸음 한 걸음조차
虽然每天一步步地跟着
[01:42.60]다가가면 멀어지는데
但是靠近的话你又远去
[01:46.78]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月光消逝, 我内心黑色的月亮落下
[01:57.59]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就像什么话都不能说的我吧
[02:01.78]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太过于想念 一次又一次地呼喊
[02:08.34]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也只是全然消逝在山岗间的回忆
[02:14.32]바보 같은 믿음만 커지고
带着像傻瓜一样的信念
[02:17.57]커져가는 기대들은 싫어
讨厌那逐渐膨胀的期待
[02:21.13]또 갈라지는 이런 맘도 싫어
也讨厌这颗裂开的心
[02:24.20]도와줘 도와줘
帮帮我 帮帮我
[02:26.45]불행한 마음만 가득한 내 마음을
我这颗只充斥着悲伤的心灵
[02:34.12]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月光消逝, 我内心黑色的月亮落下
[02:44.57]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就像什么话都不能说的我吧
[02:49.01]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太过于想念 一次又一次呼喊
[02:55.44]새까맣게 재가 돼
也只是全然消逝在山岗间的回忆
[02:58.48]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月光消逝, 我内心黑色的月亮落下
[03:08.85]너무나도 보고픈 그댈 닮았죠
就像让我日思夜想的你
[03:13.29]자꾸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经常想念 呼喊 再次呼喊
[03:19.48]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也只是全然消逝在山岗间的回忆
[03:26.41]새하얗게 흘러내리는 눈물이야
也只是流淌下来的泪水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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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지고歌词
- 歌词名称:달빛이 지고
- 演唱歌手:해오라 (Heora)
- 歌词专辑:해를 품은 달 OST Part 1
- 달빛이 지고
해를 품은 달 OST Part 1
바람이 불어오는 밤이면
살며시 눈을 감아요
마치 그대가 내 옆에 있는 것만 같아
말없이 그대를 따라 걸어요
매일 한걸음 한 걸음조차
다가가지도 못하지만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차가운 어둠이 내리네요
작은 별이 뜨네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댈 부르지만
대답은 왜 들리지가 않나요
매일 한걸음 한 걸음조차
다가가면 멀어지는데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바보 같은 믿음만 커지고
커져가는 기대들은 싫어
또 갈라지는 이런 맘도 싫어
도와줘 도와줘
불행한 마음만 가득한 내 마음을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닮았죠
너무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새까맣게 재가 돼
달빛이 지네요 내 가슴속에 새까만 달이 지네요
너무나도 보고픈 그댈 닮았죠
자꾸 그리워 부르고 또 부르면
새까맣게 재가 돼버린 추억이야
새하얗게 흘러내리는 눈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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