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 못한 편지LRC
- 更新时间:2010-08-08 16:59:01
- 刷新时间:2025-03-10 07:00
- [ti:부치지 못한 편지]
[ar:DJ D.O.C]
[al:풍류]
[by:8e8e.net]
[00:01.01]DJ D.O.C - 부치지 못한 편지
[00:05.78]
[00:06.62]www.8e8e.net @ 制作
[00:14.52]
[00:20.28]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00:29.36]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00:37.90]
[00:38.43]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00:40.56]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00:44.43]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00:47.36]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00:51.10]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00:53.87]근데 그녀가 다른 때 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
[00:56.99]에이, 아닐꺼야 아니야 아닐꺼라 그렇게 믿었지만
[01:01.31]이 불확실한 느낌은 말야 나도 모르게 나를
[01:04.08]그녀의 집으로 향하게 했어
[01:06.20]그녀의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시
[01:08.64]전화를 걸었지만 꺼져있는 전화기
[01:11.21]집 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지만
[01:13.40]폭풍전야처럼 고요한 침묵만이
[01:16.17]다시 문을 두드렸지 그때 안에서 조그맣게 들려오는 남자소리
[01:21.18]나는 화가나 쓰나미처럼 참고있던 모든게 터져버렸어
[01:24.93]창문을 깼어 들어갔어 순간 쫄아있는 네 얼굴을 봤어 깼어
[01:29.58]난 순간 돌았고 넌 튀었어
[01:32.38]그때 넌 정말 칼루이스 보다 더 빨랐어 u know
[01:34.57]
[01:35.49]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01:44.88]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01:53.52]
[01:53.91]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01:57.85]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못해
[02:03.00]이 노래는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붙히지 못한 한 통에 편지
[02:07.77]아무도 몰래 내 맘속에 깊이 깊이 묻어놨던 내 첫사랑 내 청춘의 일기
[02:12.58]Yo! 개장수 네가 다시 던졌으니 받아줄께 잘 들어봐 Listen!
[02:17.33]oh! 너 귀는 잘들리지??음 그래 그래야지
[02:21.79]넌 흔히 말해서 네가 좀 잘나갈 때
[02:24.32]마치 놀이 동산에 놀러 온 정신 못 차리는 꼬마처럼
[02:27.82]이여자 저 여자를 놀이기구처럼 갈아 타 됐으
[02:31.27]그랬던 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02:33.66]양다리였다 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
[02:35.99]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02:38.42]그녀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
[02:40.71]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02:42.55]진짜 병신 같은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02:45.45]X 같은 년이라며 댓글을 달어 씨발
[02:47.84]내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여자한테 말야
[02:49.88]
[02:50.75]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03:00.09]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03:08.89]
[03:18.30]나랑 풀었다고 풀긴 뭘 풀어 이 등신아
[03:21.03]몇 년이 지나 약해진 네모습에 괜히 마음약해져
[03:24.58]나 혼자 푼거야 어쩔 수 없는 용서 비슷한거
[03:27.59]그거 알아 네가 준 상처를 안고
[03:30.12]우린 3년이란 시간을 더했어
[03:32.60]깨진걸 붙여보려 흔적을 지워 보려
[03:34.88]기억 안나는척 밤새 뒤척이며
[03:37.27]너는 입이 가벼워 좀 많이
[03:39.36]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
[03:41.69]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03:44.03]네가 연건 그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03:46.46]넌 가져 가야 했어 끝까지
[03:48.72]이 더럽고 아픈 애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
[03:53.20]그냥 무덤까지 갖고 가지 그랬어
[03:55.73]
[03:56.71]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04:06.04]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04:15.42]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04:24.86]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04:36.76]
부치지 못한 편지歌词
- 歌词名称:부치지 못한 편지
- 演唱歌手:DJ D.O.C
- 歌词专辑:풍류
- DJ D.O.C - 부치지 못한 편지
www.8e8e.net @ 制作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이건 논픽션 리얼 스토리 썸데이
그날은 달이 참 밝은 날이었던 걸로 기억해
새벽 2시쯤 됐을거야 그치
DOC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 씻고 잠들기 전에
그녀와 통화를 위해 전화를 걸었어
근데 그녀가 다른 때 와는 조금 많이 달랐어
에이, 아닐꺼야 아니야 아닐꺼라 그렇게 믿었지만
전화를 걸었지만 꺼져있는 전화기
이 불확실한 느낌은 말야 나도 모르게 나를
그녀의 집으로 향하게 했어
그녀의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시
집 앞에 도착해 초인종을 눌렀지만
폭풍전야처럼 고요한 침묵만이
다시 문을 두드렸지 그때 안에서 조그맣게 들려오는 남자소리
나는 화가나 쓰나미처럼 참고있던 모든게 터져버렸어
창문을 깼어 들어갔어 순간 쫄아있는 네 얼굴을 봤어 깼어
난 순간 돌았고 넌 튀었어
그때 넌 정말 칼루이스 보다 더 빨랐어 u know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내가 형이라 부르던 사람 그 사람과 이세상 하나뿐인 내 사랑이
한방에서 뒤엉켜 있는 그 모습을 그 더러운 순간을 아직도 잊지못해
이 노래는 그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붙히지 못한 한 통에 편지
아무도 몰래 내 맘속에 깊이 깊이 묻어놨던 내 첫사랑 내 청춘의 일기
Yo! 개장수 네가 다시 던졌으니 받아줄께 잘 들어봐 Listen!
oh! 너 귀는 잘들리지??음 그래 그래야지
넌 흔히 말해서 네가 좀 잘나갈 때
마치 놀이 동산에 놀러 온 정신 못 차리는 꼬마처럼
이여자 저 여자를 놀이기구처럼 갈아 타 됐으
그랬던 네가 방송에 나와 그녀가
양다리였다 라고 다시 상처를 주네
그러면 안돼 너 먹고 살자고 이제 와서
그녀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돼
네 덕분에 그녀를 알지 못하는
진짜 병신 같은 것 들이 그녀에게 삿대질을 해
X 같은 년이라며 댓글을 달어 씨발
내가 미친듯이 사랑했던 여자한테 말야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나랑 풀었다고 풀긴 뭘 풀어 이 등신아
몇 년이 지나 약해진 네모습에 괜히 마음약해져
나 혼자 푼거야 어쩔 수 없는 용서 비슷한거
그거 알아 네가 준 상처를 안고
우린 3년이란 시간을 더했어
깨진걸 붙여보려 흔적을 지워 보려
기억 안나는척 밤새 뒤척이며
너는 입이 가벼워 좀 많이
지금 넌 나보다 더 무거워 많이
넌 너를 위해 열지 말았어야 했어
네가 연건 그건 판도라의 상자였어
넌 가져 가야 했어 끝까지
이 더럽고 아픈 애기를 꺼내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무덤까지 갖고 가지 그랬어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힘든 널 바라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 것 같아
울지마 바보같이 그런 널 보면 내가 더 미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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