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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Nocturne : 야상곡)歌词
녹턴 (Nocturne : 야상곡)LRC
- 更新时间:2010-06-15 09:25:12
- 刷新时间:2025-03-16 05:13
- [ti:녹턴 (Nocturne : 야상곡)]
[ar:코요태]
[al:코요태 어글리 (Koyote Ugly)]
[by:8e8e.net]
[00:01.01]코요태 - 녹턴 (Nocturne : 야상곡)
[00:05.78]
[00:06.62]www.8e8e.net @ 制作
[00:14.34]
[00:18.33]별이 진다, 별이 진다
[00:21.49]밤하늘에 함께 추억을 수놓았던 저 별이 진다.
[00:26.15]내가 진다, 내가 진다
[00:28.79]너만을 사랑한 죄로 이렇게 난 쓰러진다.
[00:32.29]
[00:33.25]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00:37.40]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00:41.10]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00:47.73]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00:55.45]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01:05.16]
[01:05.55]어둠 속에서 술잔을 비우고 연기 속에서 한숨을 내 뱉고
[01:12.78]기억 속에서 너마저 지우고 말로는 괜찮다며 비웃지.
[01:19.86]크게 울려줘 저 피아노 소리 내 머릿속에서 더욱 메아리치도록.
[01:33.53]
[01:34.28]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01:38.41]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01:42.05]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01:48.48]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01:56.29]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02:06.01]
[02:06.40]내 몸 가득히 맴도는 네 향기 영혼 속 깊이 아껴둔 추억이
[02:13.59]갈 곳도 없이 떠돌다 지치면 한순간 꿈이 되어 깨어날까.
[02:20.85]
[02:21.06]아프지 않게 또 아주 편하게 웃으며 맞는 그런 이별은 없을까?
[02:34.48]
[02:34.76]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02:39.18]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02:42.90]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02:49.35]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02:57.29]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03:05.35]
[03:05.53]나도 모르게 외치는 이름 메아리 되어 울려 퍼져가
[03:21.45]
[03:22.82]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03:30.43]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제발.
[03:41.79]
녹턴 (Nocturne : 야상곡)歌词
- 歌词名称:녹턴 (Nocturne : 야상곡)
- 演唱歌手:코요태
- 歌词专辑:코요태 어글리 (Koyote Ugly)
- 코요태 - 녹턴 (Nocturne : 야상곡)
www.8e8e.net @ 制作
별이 진다, 별이 진다
밤하늘에 함께 추억을 수놓았던 저 별이 진다.
내가 진다, 내가 진다
너만을 사랑한 죄로 이렇게 난 쓰러진다.
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어둠 속에서 술잔을 비우고 연기 속에서 한숨을 내 뱉고
기억 속에서 너마저 지우고 말로는 괜찮다며 비웃지.
크게 울려줘 저 피아노 소리 내 머릿속에서 더욱 메아리치도록.
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내 몸 가득히 맴도는 네 향기 영혼 속 깊이 아껴둔 추억이
갈 곳도 없이 떠돌다 지치면 한순간 꿈이 되어 깨어날까.
아프지 않게 또 아주 편하게 웃으며 맞는 그런 이별은 없을까?
제발 Tick Toc, Tick Tok 저 시간을 멈춰
깊이 깊이 더 스미는 눈물
멀리 멀리 다 사라지도록 나를 좀 어떻게 해.
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나도 모르게 외치는 이름 메아리 되어 울려 퍼져가
나를 두 번 다시 그 아픈 사랑에 버려두지 말아줘.
나의 하루하루 긴 터널 속에서 헤매는 내 모습이 두려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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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 사랑하긴 했니 리턴 (Return)
Lovely (Feat. 천명훈) 이브의 경고 (Remake) 너만이
Go Go 아프고 아파도 정말 나쁜 남자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