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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아름다운 말歌词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LRC
- 更新时间:2010-06-05 09:24:29
- 刷新时间:2025-03-08 00:36
- [ti: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ar:숙희]
[al:The First Experience]
[by:8e8e.net]
[00:01.12]숙희 -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00:05.89]
[00:06.73]www.8e8e.net @ 制作
[00:10.36]
[00:12.18]그 사람을 안다면 내 말 좀 전해 주세요
[00:14.93]사랑 밖에 몰라서 울던 그 사람에게
[00:17.89]아픔을 안다면 내 말 좀 전해 주세요
[00:20.68]가슴을 베어 내고 울고 있다고
[00:23.12]
[00:23.47]가슴에 녹이 쓸어 아픔인 줄 몰랐죠
[00:28.66]눈물에 무뎌져서 사랑을 베어 내고
[00:33.65]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00:39.24]어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은
[00:44.82]너라는 말
[00:46.08]
[00:46.38]논바닥이 마르고 벼들이 타듯이
[00:48.64]매 마른 내 사랑은 소리 없이 타 죽어
[00:51.58]영원히 해가 뜨지 않을 것 같은 기분
[00:54.64]짙은 안개 속에서 새벽만 계속 되는
[00:57.16]내 사랑은 썩어도 저 숲은 푸르네
[00:59.95]오늘 따라 서글프게 태양은 빛나네
[01:02.77]날개 있다고 모두 다 새는 아냐
[01:05.55]내 두 날개는 찢겨져 길거리도 못 걸어
[01:08.42]네가 지나 가면 물결이 일고
[01:11.42]바람이 지나면 나뭇잎이 흔들려
[01:14.44]그대여 제발 내 옆을 지나가줘
[01:16.88]다시 내 사랑을 내 심장을 흔들어줘
[01:20.05]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이 있을까 (있을까)
[01:23.22]그녀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있을까 (있을까)
[01:25.41]이별이 싫은데 아픔이 싫은데
[01:28.11]모든 낮과 밤을 그대와 함께 살고 싶은데
[01:30.53]
[01:30.90]가슴에 녹이 쓸어 아픔인 줄 몰랐죠
[01:36.40]눈물에 무뎌져서 사랑을 베어 내고
[01:41.42]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01:47.02]어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은 너라는 말
[01:52.42]
[01:53.73]애당초 사랑이란 사치 였을까
[01:56.61]내리는 비 조차 나를 보며 비웃어
[01:59.55]비 오는 날에 새들은 어디 있을까
[02:02.30]나처럼 돌틈에 숨어서 울고 있을까
[02:04.96]난 너의 사랑을 주워 먹고 사는 새
[02:08.04]허나 그대 없이 이미 시간은 멈춘 채
[02:10.89]멍하니 별이나 새면서 니 얼굴을 그려
[02:13.35]지루하게 어두운 이불 속에서 기어다녀
[02:15.64]
[02:16.08]가슴에 녹이 쓸어 아픔인줄 몰랐죠
[02:21.55]눈물에 무뎌져서 사랑을 베어 내고
[02:26.52]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02:32.12]어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은 너라는 걸
[02:38.66]
[02:39.21]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바로
[02:41.51]이 순간을 느끼는 너와 나
[02:44.29]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02:47.52]바로 그대야 사랑을 말해줘
[02:49.59]
[02:50.05]너와 함께 있을 때 너와 길을 걸을 때
[02:55.45]이 모든게 난 너무 행복해
[03:00.41]
[03:01.28]가슴에 녹이 쓸어 사랑을 베어 내고
[03:06.86]아픔인 줄 몰라서 눈물인 줄 몰라서
[03:11.72]그대 떠나간 내 빈 가슴에 사랑을 심어줘
[03:19.47]그대가 춤추듯 예전처럼
[03:24.06]
[03:24.56]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03:30.04]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03:32.89]바로 너
[03:33.90]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歌词
- 歌词名称: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 演唱歌手:숙희
- 歌词专辑:The First Experience
- 숙희 -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www.8e8e.net @ 制作
그 사람을 안다면 내 말 좀 전해 주세요
사랑 밖에 몰라서 울던 그 사람에게
아픔을 안다면 내 말 좀 전해 주세요
가슴을 베어 내고 울고 있다고
가슴에 녹이 쓸어 아픔인 줄 몰랐죠
눈물에 무뎌져서 사랑을 베어 내고
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어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은
너라는 말
논바닥이 마르고 벼들이 타듯이
매 마른 내 사랑은 소리 없이 타 죽어
영원히 해가 뜨지 않을 것 같은 기분
짙은 안개 속에서 새벽만 계속 되는
내 사랑은 썩어도 저 숲은 푸르네
오늘 따라 서글프게 태양은 빛나네
네가 지나 가면 물결이 일고
날개 있다고 모두 다 새는 아냐
내 두 날개는 찢겨져 길거리도 못 걸어
바람이 지나면 나뭇잎이 흔들려
그대여 제발 내 옆을 지나가줘
다시 내 사랑을 내 심장을 흔들어줘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이 있을까 (있을까)
그녀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있을까 (있을까)
이별이 싫은데 아픔이 싫은데
모든 낮과 밤을 그대와 함께 살고 싶은데
가슴에 녹이 쓸어 아픔인 줄 몰랐죠
눈물에 무뎌져서 사랑을 베어 내고
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어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은 너라는 말
애당초 사랑이란 사치 였을까
내리는 비 조차 나를 보며 비웃어
비 오는 날에 새들은 어디 있을까
허나 그대 없이 이미 시간은 멈춘 채
나처럼 돌틈에 숨어서 울고 있을까
난 너의 사랑을 주워 먹고 사는 새
멍하니 별이나 새면서 니 얼굴을 그려
지루하게 어두운 이불 속에서 기어다녀
가슴에 녹이 쓸어 아픔인줄 몰랐죠
눈물에 무뎌져서 사랑을 베어 내고
너무 늦어서 늦게 알아서
어떤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은 너라는 걸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바로
이 순간을 느끼는 너와 나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바로 그대야 사랑을 말해줘
너와 함께 있을 때 너와 길을 걸을 때
이 모든게 난 너무 행복해
가슴에 녹이 쓸어 사랑을 베어 내고
아픔인 줄 몰라서 눈물인 줄 몰라서
그대 떠나간 내 빈 가슴에 사랑을 심어줘
그대가 춤추듯 예전처럼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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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You Miracle 라라라
On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