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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歌词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LRC
- 更新时间：2010-06-05 09:24:19
- 刷新时间：2025-03-16 13:32
- [ti: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ar:서인영]
[al:Lov-Elly (Special Mini Album)]
[by:8e8e.net]
[00:00.98]서인영 -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00:05.75]
[00:06.59]www.8e8e.net @ 制作
[00:11.91]
[00:13.99]사랑해서는 안돼. 다가가서도 안돼.
[00:19.45]다른 사람 곁에 있는 너니까.
[00:25.03]귀를 막아버리고, 눈을 감아버리고,
[00:30.64]내 마음을 모두 가둬버렸어.
[00:34.97]
[00:36.23]바보같은 내 맘 망가져도 괜찮아.
[00:41.76]너 하나만 행복할 수 있다면,
[00:47.39]근데 혹시라도 그녀와 헤어지기를,
[00:52.86]못된 기대 점점 커져가는데
[00:57.91]
[00:58.30]가슴 터질것 같아. 더는 참을 수 없어.
[01:04.41]니가 너무 보고싶어. Oh Baby
[01:10.10]숨이 차오르게 거릴 헤매다
[01:15.19]어느새 너의 집앞까지 온거야.
[01:20.03]
[01:20.81]잠깐 보고만 갈게 .몰래 지켜만 볼게.
[01:26.68]근데 자꾸 눈물이나. Oh Baby
[01:32.41]고장난 눈물이 멈추지 않아.
[01:37.89]너의 모습 볼수도 없게
[01:44.84]
[01:57.31]바보같은 내 맘 망가져도 괜찮아.
[02:02.65]너하나만 행복할 수 있다면,
[02:08.33]근데 혹시라도 그녀와 헤어지기를,
[02:13.76]못된 기대 점점 커져가는데
[02:18.86]
[02:19.39]가슴 터질것 같아. 더는 참을 수 없어.
[02:25.32]니가 너무 보고싶어. Oh Baby
[02:30.90]숨이 차오르게 거릴 헤매다
[02:36.01]어느새 너의 집앞까지 온거야.
[02:41.11]
[02:41.69]잠깐 보고만 갈게 .몰래 지켜만 볼게.
[02:47.61]근데 자꾸 눈물이나. Oh Baby
[02:53.24]고장난 눈물이 멈추지 않아.
[02:58.78]너의 모습 볼수도 없게
[03:04.73]
[03:06.89]너를 처음 만난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03:12.47]그냥 모르는 척 지나칠꺼야.
[03:17.08]매일 기도해봐도 돌아갈 수 없어 이젠, 어떻게
[03:26.72]
[03:29.23]숨을 쉴 수가 없어. 말을 할 수도 없어.
[03:35.05]너 하나만 찾고있어. Oh Baby
[03:40.64]감추고 숨기고 기다려왔던
[03:45.83]내마음 이젠 모두 깨져버렸어.
[03:50.98]
[03:51.51]사랑 기쁜거라며, 사랑 좋은거라며,
[03:57.39]누가 거짓말을 했어. Oh Baby
[04:02.97]아픔과 사랑이 같은 말인 걸
[04:08.53]내 눈물이 말하고 있어.
[04:18.44]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歌词
- 歌词名称：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 演唱歌手：서인영
- 歌词专辑：Lov-Elly (Special Mini Album)
- 서인영 -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www.8e8e.net @ 制作
사랑해서는 안돼. 다가가서도 안돼.
다른 사람 곁에 있는 너니까.
귀를 막아버리고, 눈을 감아버리고,
내 마음을 모두 가둬버렸어.
바보같은 내 맘 망가져도 괜찮아.
너 하나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근데 혹시라도 그녀와 헤어지기를,
못된 기대 점점 커져가는데
가슴 터질것 같아. 더는 참을 수 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Oh Baby
숨이 차오르게 거릴 헤매다
어느새 너의 집앞까지 온거야.
잠깐 보고만 갈게 .몰래 지켜만 볼게.
근데 자꾸 눈물이나. Oh Baby
고장난 눈물이 멈추지 않아.
너의 모습 볼수도 없게
바보같은 내 맘 망가져도 괜찮아.
근데 혹시라도 그녀와 헤어지기를,
너하나만 행복할 수 있다면,
못된 기대 점점 커져가는데
가슴 터질것 같아. 더는 참을 수 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Oh Baby
숨이 차오르게 거릴 헤매다
어느새 너의 집앞까지 온거야.
잠깐 보고만 갈게 .몰래 지켜만 볼게.
근데 자꾸 눈물이나. Oh Baby
고장난 눈물이 멈추지 않아.
너의 모습 볼수도 없게
너를 처음 만난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그냥 모르는 척 지나칠꺼야.
매일 기도해봐도 돌아갈 수 없어 이젠, 어떻게
숨을 쉴 수가 없어. 말을 할 수도 없어.
너 하나만 찾고있어. Oh Baby
감추고 숨기고 기다려왔던
내마음 이젠 모두 깨져버렸어.
사랑 기쁜거라며, 사랑 좋은거라며,
누가 거짓말을 했어. Oh Baby
내 눈물이 말하고 있어.
아픔과 사랑이 같은 말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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