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LRC
- 更新时间:
- 刷新时间:2025-03-14 18:20
- [ti:친구들 ]
[ar:바비 킴(Bobby Kim)]
[al:Heart & Soul]
[by:8e8e.net]
[00:01.12]바비 킴(Bobby Kim) - 친구들 (feat. 강산에)
[00:02.36]
[00:03.56]www.8e8e.net @ 制作
[00:04.44]
[00:05.15]Your my friend brotherhood that's a fact
[00:10.32]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친구여
[00:15.34]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00:22.47]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00:26.26]
[00:27.53]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00:35.29]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00:42.53]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00:46.03]그 숱한 밤들 때문에 커다랗게
[00:52.24]내 마음이 구멍이 났을 때
[01:00.31]
[01:04.24]노는 아이처럼 웃는 얼굴로 내게
[01:11.48]손을 내밀어서 내손을 잡아주고
[01:19.09]안아주던 너의 따듯한 한마디에
[01:25.83]뻥 뚫린 마음 채워지고 차갑게 얼어있던
[01:32.36]One more time say
[01:33.54]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01:41.26]
[01:42.58]가지마라고 해도 그냥 얄밉게 가고 말던
[01:49.64]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무심히 가버리던
[01:56.96]아주 무책임한 밤 때문에
[02:00.48]얼마나 많은 아침을 어지럽게
[02:06.72]만났던가 지쳐있었을 때
[02:14.22]
[02:15.67]무거운 어깨와 땀으로 축축해진
[02:22.36]등을 편안하게 기대어 쉴 수 있는
[02:29.40]시원한 그늘과 살살 부는 바람의
[02:36.70]저 언덕 위의 큰 나무가
[02:40.64]되어준 내 친구여
[02:43.74]
[02:44.52]노는 아이처럼 웃는 얼굴로 내게
[02:51.53]손을 내밀어서 내 손을 잡아주고
[02:58.82]안아주던 너의 따듯한 한마디에
[03:05.81]뻥 뚫린 마음 채워주던 고마운 내 친구여
[03:13.01]
[03:13.74]저 언덕 위의 큰 나무가
[03:17.02]되어준 내 친구여
[03:22.77]Emyo soorah my frind
[03:26.18]Emyo soorah my frind
[03:29.90]Emyo soorah my frind
[03:33.38]Emyo soorah my frind
[03:37.04]Emyo soorah my frind
[03:40.69]Emyo soorah my frind
[03:44.46]Emyo soorah my frind
[03:47.99]Emyo soorah my frind
[03:51.65]Emyo soorah my frind
[03:55.22]Emyo soorah my frind
[04:01.66]
친구들歌词
- 歌词名称:친구들
- 演唱歌手:바비 킴(Bobby Kim)
- 歌词专辑:Heart & Soul
- 바비 킴(Bobby Kim) - 친구들 (feat. 강산에)
www.8e8e.net @ 制作
Your my friend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친구여
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밤들 때문에 커다랗게
내 마음이 구멍이 났을 때
노는 아이처럼 웃는 얼굴로 내게
손을 내밀어서 내손을 잡아주고
안아주던 너의 따듯한 한마디에
뻥 뚫린 마음 채워지고 차갑게 얼어있던
One more time say
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가지마라고 해도 그냥 얄밉게 가고 말던
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무심히 가버리던
아주 무책임한 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아침을 어지럽게
만났던가 지쳐있었을 때
무거운 어깨와 땀으로 축축해진
등을 편안하게 기대어 쉴 수 있는
시원한 그늘과 살살 부는 바람의
저 언덕 위의 큰 나무가
되어준 내 친구여
노는 아이처럼 웃는 얼굴로 내게
손을 내밀어서 내 손을 잡아주고
안아주던 너의 따듯한 한마디에
뻥 뚫린 마음 채워주던 고마운 내 친구여
저 언덕 위의 큰 나무가
되어준 내 친구여
Emyo soorah my frind
Emyo soorah my frind
Emyo soorah my frind
Emyo soorah my frind
Emyo soorah my frind
Emyo soorah my frind
Emyo soorah my frind
Emyo soorah my frind
Emyo soorah my frind
Emyo soorah my fr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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