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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feat. 이수근)歌词
160 (feat. 이수근)LRC
- 更新时间：
- 刷新时间：2025-03-11 06:21
- [ti:160 (feat. 이수근)]
[ar:은지원]
[al:Platonic]
[by:8e8e.net]
[00:01.14]은지원 - 160 (feat. 이수근)
[00:02.89]
[00:04.86]www.8e8e.net @ 制作
[00:10.45]
[00:12.92]우물안에 개구리 내 주위 시선에 주눅이 들어
[00:15.74]갓난 아이처럼 움추린 자세로 고개 숙여
[00:18.18]숨죽인 난 콩알 만해진 간의 주인 세상
[00:20.60]Number one 겁쟁이 페널티슛의 헛발질
[00:23.02]언제나 앞서는 걱정이 내 머리 숱을 쳐내지
[00:26.05]원형 탈모에 축구공
[00:27.69](come on everybody sing ma song x2)
[00:30.28]
[00:30.72]키 키 키키 커 커 커커 키컸으면 키 컸으면 키컸으면~~
[00:36.76]머리어깨무릎 발까지 160 , 동산위에 올라서도 160
[00:42.64]태연한 척 두려워 날 싫어하는 니가 부러워
[00:45.56]할 말을 하는 너만의 용기 한번만 빌리면 안 될까요?(YO)
[00:48.87]
[00:50.53]아~ 미안 합니다 미안 합니다
[00:51.94]무례한 부탁을 드렸다면 난 갑니다 이만 갑니다~~
[00:54.79]등을 돌려 반대로 전진 땅에 붙은 내 발에 멈친
[00:57.65]내 몸을 중력 반대로 달리기 달리기 앞으로!!
[01:00.59]어제는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01:03.36]백설공주 나를 보고 오라고 하네
[01:06.16]
[01:06.67]"가만히 있어봐라 니가 6번째니? 7번째니? 두번째입니다.."
[01:12.92]
[01:12.55]웃기고 싶어요 당신을 허나 내입만 열면 냉장고
[01:15.49]동네북이 되 반창고 신세를 져 왠지 모르지만
[01:18.55]싸늘한 바람이 불어와요 겨울은 빨리도 굴러가요
[01:21.55]당신의 입가에 미소를 선물 해주고 싶은 마음에
[01:24.51]난 이마를 마치 펀치백 처럼 마빡이마빡이마빡이
[01:27.51]어느 TV 프로의 그들처럼 난 (따라하지x3)
[01:30.52]허나 남은 건 내 멍든 이마 제발 가지마 내 정든 님아
[01:33.51](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x3) 너를 웃겨보려 애를 써
[01:39.18]
[01:39.50]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나는~~ x3)
[01:45.68]이 소리는 할머니에게만 용돈을 줘서
[01:47.79]삐지신 할아버지의 목소립니다..나는~~
[01:51.18]
[01:51.57]비록 보잘것 없는 나지만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해 하지만
[01:54.43]난 웃기고 싶어 널 웃기고 싶어 기쁨을 네게 선물해 주고 싶어
[01:57.75]웃으면 복이 온데요 웃으면 복이 온데요
[02:00.51]웃으면 복이 온데요 웃으면 복이 온데요
[02:05.02]
160 (feat. 이수근)歌词
- 歌词名称：160 (feat. 이수근)
- 演唱歌手：은지원
- 歌词专辑：Platonic
- 은지원 - 160 (feat. 이수근)
www.8e8e.net @ 制作
우물안에 개구리 내 주위 시선에 주눅이 들어
갓난 아이처럼 움추린 자세로 고개 숙여
숨죽인 난 콩알 만해진 간의 주인 세상
Number one 겁쟁이 페널티슛의 헛발질
언제나 앞서는 걱정이 내 머리 숱을 쳐내지
원형 탈모에 축구공
(come on everybody sing ma song x2)
키 키 키키 커 커 커커 키컸으면 키 컸으면 키컸으면~~
머리어깨무릎 발까지 160 , 동산위에 올라서도 160
태연한 척 두려워 날 싫어하는 니가 부러워
할 말을 하는 너만의 용기 한번만 빌리면 안 될까요?(YO)
아~ 미안 합니다 미안 합니다
무례한 부탁을 드렸다면 난 갑니다 이만 갑니다~~
등을 돌려 반대로 전진 땅에 붙은 내 발에 멈친
내 몸을 중력 반대로 달리기 달리기 앞으로!!
어제는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백설공주 나를 보고 오라고 하네
"가만히 있어봐라 니가 6번째니? 7번째니? 두번째입니다.."
웃기고 싶어요 당신을 허나 내입만 열면 냉장고
동네북이 되 반창고 신세를 져 왠지 모르지만
싸늘한 바람이 불어와요 겨울은 빨리도 굴러가요
당신의 입가에 미소를 선물 해주고 싶은 마음에
난 이마를 마치 펀치백 처럼 마빡이마빡이마빡이
어느 TV 프로의 그들처럼 난 (따라하지x3)
허나 남은 건 내 멍든 이마 제발 가지마 내 정든 님아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x3) 너를 웃겨보려 애를 써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나는~~ x3)
이 소리는 할머니에게만 용돈을 줘서
삐지신 할아버지의 목소립니다..나는~~
비록 보잘것 없는 나지만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해 하지만
난 웃기고 싶어 널 웃기고 싶어 기쁨을 네게 선물해 주고 싶어
웃으면 복이 온데요 웃으면 복이 온데요
웃으면 복이 온데요 웃으면 복이 온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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