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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게 빛난다歌词
서럽게 빛난다LRC
- 更新时间:
- 刷新时间:2025-03-20 21:28
- [ti:서럽게 빛난다]
[ar:박혜경]
[al:My Favorite]
[by:8e8e.net]
[00:01.12]박혜경 - 서럽게 빛난다
[00:05.89]
[00:06.73]www.8e8e.net @ 制作
[00:14.45]
[00:15.36]한참 햇살에 눈부신 눈물 서럽게 빛난다
[00:26.22]사랑할 때 그 어느 때보다 더
[00:31.99]다정한 말투 침착한 니표정
[00:36.76]안녕 웃으며 너는 말한다
[00:43.20]행복해달라고
[00:48.18]어쩌면 너는 사랑한게 아닐까
[00:53.27]나 없이도 행복할까
[01:00.56]
[01:01.59]못한 말이 자꾸만 걸려서
[01:06.70]아꼈던 못견디게 걸려서
[01:12.08]뛰어가 너를 잡아 세우며
[01:16.82]다시 한번 붙잡을꺼 같아서
[01:23.07]
[01:23.34]혹시라도 용기를 또 낼까봐
[01:28.21]돌아서가는 니 이름 부를까봐
[01:32.89]웃으며 이제는 안녕
[01:40.34]잡으려 했던 어색한 손을 흔든다
[01:47.14]
[01:56.41]바보 가슴을 내게 말했다
[02:02.68]가지마 가지마
[02:07.36]혹시나 맘에 걸리지는 않을까
[02:12.80]나없이도 행복해줘
[02:20.58]
[02:21.43]보낸 나를 미워할꺼 같아서
[02:26.20]너 없는 날을 후회할꺼 같아서
[02:31.62]또 다시 너를 잡아세워도
[02:36.33]다시한번 우리 사랑한대도
[02:42.43]
[02:42.78]이 보다 더한 사랑 못할까봐
[02:47.82]그때는 정말 보내지 못할까봐
[02:52.52]웃으며 이제는 안녕
[02:58.43]잡으려 했던 어색한 손을 흔든다
[03:05.87]
[03:20.28]못한 말이 자꾸만 걸려서
[03:25.51]아꼇던 말이 못견디게 걸려서
[03:30.93]뛰어가 너를 잡아 세우며
[03:35.61]다시 한번 붙잡을꺼 같아서
[03:41.59]
[03:42.02]혹시라도 용기를 또 낼까봐
[03:47.35]돌아서 가는 니이름 부를까봐
[03:52.20]웃으며 이제는 안녕
[03:57.91]잡으려 했던 어색한 손을 흔든다
[04:0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