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의 여자LRC
- 更新时间:2009-3-14
- 刷新时间:2025-03-08 08:30
- [ti:그녀석의 여자]
[ar:24/7]
[al:2009.02.26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Single) ]
[by:8e8e.net]
[00:00.62]那小伙的女人
[00:01.49]
[00:02.46]24/7
[00:02.98]
[00:04.08]by:
[00:08.53]
[00:08.70]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00:12.65]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00:16.23]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00:23.84]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00:27.36]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00:31.17]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00:38.54]
[00:38.70]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00:46.10]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00:52.69]
[00:53.68]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01:00.61]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01:07.43]
[01:08.50]우리 함께 했던 시간
[01:11.69]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01:16.86]
[01:17.01]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01:20.82]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01:24.49]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01:32.08]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01:35.62]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01:39.37]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01:49.83]
[01:54.67]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02:01.51]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02:08.41]
[02:09.38]달아나고 싶었나봐
[02:12.54]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02:17.87]
[02:18.02]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02:21.73]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02:25.43]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02:33.03]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02:36.55]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02:40.29]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02:47.68]
[02:48.46]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02:51.75]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02:55.01]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03:02.61]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03:06.12]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03:09.87]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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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의 여자歌词
- 歌词名称:그녀석의 여자
- 演唱歌手:24/7
- 歌词专辑:2009.02.26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Single)
- 那小伙的女人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24/7
by: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우리 함께 했던 시간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달아나고 싶었나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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