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 (Feat.박기영)LRC
- 更新时间：2009-3-13
- 刷新时间：2025-03-14 11:22
- [ti:배웅 (Feat.박기영)]
[ar:메이커슬 (Makustle)]
[al:Love Letter]
[by:8e8e.net]
[00:01.09]歌名:배웅 (Feat.박기영) (送行)
[00:03.81]歌手:메이커슬 (Makustle)
[00:04.03]
[00:05.03]by申桓赫
[00:08.80]
[00:09.08]Ok, 언제나 그 자리에 yeh
[00:13.88]I will be there
[00:15.91]this song for you~
[00:18.06]
[00:22.46]사랑의 기억이 점점 흐려져 가는데
[00:26.21]떨어지는 낙엽에 묻힌 너와나의 약속들
[00:29.86]말해봐.. 너도 내 생각을 하니?
[00:32.70]너로 인해 참 많이 변했어 난
[00:35.43]하루하루를 애써 난 눈물을 삼켜
[00:38.63]끝내 이별앞에 들켜 버린 눈물이 흘러
[00:42.08]네가 있어 난 행복했고
[00:44.19]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고
[00:46.37]항상 옆에서 웃던사람
[00:48.65]내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마음이 따스한 사람
[00:52.33]이제 너 없이 힘겹게
[00:54.41]너무 힘겹게 난 하루를 살아가
[00:56.93]
[00:57.18]** 떠나가는 널 배웅도 못하고
[01:01.59]마음에도 없는 뜻도 없는 말하고
[01:06.03]돌아선 뒷모습 혹시나 보게 되면
[01:10.35]두 눈이 다 멀게 될까 봐 all my heart
[01:14.90]잘 지내라고 전화기를 들고
[01:19.16]목소리도 잠겨 말도 하지 못하고
[01:23.48]끊어진 뒤에도 혹시나 하는 맘에 속삭여
[01:29.01]또 너의 이름만 oh my love
[01:33.62]
[01:36.64]가슴으로 말해 네가 다시 오기를 바래
[01:40.90]드높은 하늘 아래 손가락 걸며
[01:44.13]맹세 했던 말들은 모두 거짓이었니?
[01:49.56]아직도 선명해 네 모습이
[01:51.78]네 표정이 네 얼굴이 아른거려
[01:53.67]
[01:54.05]** 떠나가는 널 배웅도 못하고
[01:58.37]마음에도 없는 뜻도 없는 말하고
[02:02.74]돌아선 뒷모습 혹시나 보게 되면
[02:07.24]두 눈이 다 멀게 될까 봐 all my heart
[02:11.64]잘 지내라고 전화기를 들고
[02:15.91]목소리도 잠겨 말도 하지 못하고
[02:20.27]끊어진 뒤에도 혹시나 하는 맘에
[02:24.61]속삭여 또 너의 이름만 oh my love
[02:28.88]
[02:28.57]Just like the first time. 다시 한번 생각해
[02:32.68]세월이 흐르면 모든게 제자리로
[02:35.29]물안개처럼 아련한 추억은
[02:37.77]시간이 정리 해준데 누군가 네 얘기를 물을 때,
[02:42.22]삶에서 네 향기가 뭍어날 때
[02:44.58]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에 섞여
[02:47.28]끝의 의미를 모른체
[02:49.19]그냥 멍하니 거리에 서있네
[02:51.47]
[02:51.99]널 보내는 날 인사도 못하고
[02:56.24]먼발치에 서서 그림자만 보다가
[03:00.59]돌아선 걸음도 자꾸만 길을 멈춰
[03:04.94]멀어지고 싶지 않나 봐 all my heart
[03:09.61]기다린다고 네 사진을 들고
[03:13.66]나지막이 네게 말을 걸어 보다가
[03:18.24]참았던 눈물이 네 얼굴 위에 흘러
[03:22.43]너조차 날 보고 울잖아 oh my love
[03:27.95]Ah-yeh! my love.. say goodbye..!!
[03:32.46]
[03:33.38]
[03:34.37]谢谢
배웅 (Feat.박기영)歌词
- 歌词名称：배웅 (Feat.박기영)
- 演唱歌手：메이커슬 (Makustle)
- 歌词专辑：Love Letter
- Ok, 언제나 그 자리에 yeh
歌名:배웅 (Feat.박기영) (送行)
歌手:메이커슬 (Makustle)
by申桓赫
I will be there
this song for you~
사랑의 기억이 점점 흐려져 가는데
떨어지는 낙엽에 묻힌 너와나의 약속들
말해봐.. 너도 내 생각을 하니?
너로 인해 참 많이 변했어 난
하루하루를 애써 난 눈물을 삼켜
끝내 이별앞에 들켜 버린 눈물이 흘러
네가 있어 난 행복했고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고
항상 옆에서 웃던사람
내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마음이 따스한 사람
이제 너 없이 힘겹게
너무 힘겹게 난 하루를 살아가
** 떠나가는 널 배웅도 못하고
마음에도 없는 뜻도 없는 말하고
돌아선 뒷모습 혹시나 보게 되면
두 눈이 다 멀게 될까 봐 all my heart
잘 지내라고 전화기를 들고
목소리도 잠겨 말도 하지 못하고
끊어진 뒤에도 혹시나 하는 맘에 속삭여
또 너의 이름만 oh my love
가슴으로 말해 네가 다시 오기를 바래
드높은 하늘 아래 손가락 걸며
맹세 했던 말들은 모두 거짓이었니?
아직도 선명해 네 모습이
네 표정이 네 얼굴이 아른거려
** 떠나가는 널 배웅도 못하고
마음에도 없는 뜻도 없는 말하고
돌아선 뒷모습 혹시나 보게 되면
두 눈이 다 멀게 될까 봐 all my heart
잘 지내라고 전화기를 들고
목소리도 잠겨 말도 하지 못하고
끊어진 뒤에도 혹시나 하는 맘에
속삭여 또 너의 이름만 oh my love
Just like the first time. 다시 한번 생각해
세월이 흐르면 모든게 제자리로
물안개처럼 아련한 추억은
시간이 정리 해준데 누군가 네 얘기를 물을 때,
삶에서 네 향기가 뭍어날 때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에 섞여
끝의 의미를 모른체
그냥 멍하니 거리에 서있네
널 보내는 날 인사도 못하고
먼발치에 서서 그림자만 보다가
돌아선 걸음도 자꾸만 길을 멈춰
기다린다고 네 사진을 들고
멀어지고 싶지 않나 봐 all my heart
나지막이 네게 말을 걸어 보다가
참았던 눈물이 네 얼굴 위에 흘러
너조차 날 보고 울잖아 oh my love
Ah-yeh! my love.. say goodbye..!!
谢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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