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LRC
- 更新时间:2009-3-13
- 刷新时间:2025-03-11 02:23
- [ti:발자국]
[ar:먼데이키즈 (MondayKiz)]
[al:Inside Story]
[by:8e8e.net]
[00:00.00]발자국 - 먼데이키즈 (MondayKiz)
[00:05.00]앨범명:Inside Story
[00:10.00]
[00:16.61]한 발자국을 못 가 멈춘
[00:20.49]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00:24.38]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00:31.30]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00:35.16]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00:39.06]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00:45.19]눈에는 또 눈에는
[00:48.33]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00:54.44]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00:58.77]마지막 발걸음에도
[01:01.60]떨어지지 않는
[01:03.51]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01:08.32]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01:11.81]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01:16.34]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01:23.34]
[01:30.17]토라져버린 맘을 돌려 너를 보다
[01:34.20]또 다시 고갤 돌려 너를 보다
[01:38.08]이렇게 너를 몇 번이나 보다
[01:44.17]끝내도 또 끝내도
[01:47.37]내 발이 내 마음이 그댈 찾아
[01:53.83]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01:57.87]마지막 발걸음에도
[02:00.75]떨어지지 않는
[02:02.44]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02:07.50]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02:10.90]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02:15.52]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02:22.34]아니라고 잊었다고
[02:25.64]아픔을 참고 보내도
[02:29.06]그리운 맘에 발길이
[02:32.33]돌아서도 못가고
[02:35.28]애타게 그 이름을 불러도 모르잖아
[02:43.68]
[02:59.09]한사람은 외로워
[03:01.57]두사람으로 영원히 함께 하자고
[03:06.22]손가락이 했던
[03:08.07]그 약속도 여전히 못 잊어서
[03:13.03]또 다시 한글자를 내뱉고
[03:16.44]두글자에 난 사랑을 말하네
[03:20.87]너를 두고 너를 두고 내가 간다
[03:27.15]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03:30.98]마지막 발걸음에도
[03:33.94]떨어지지 않는
[03:35.53]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03:40.71]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03:44.15]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03:48.69]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03:56.10]
발자국歌词
- 歌词名称:발자국
- 演唱歌手:먼데이키즈 (MondayKiz)
- 歌词专辑:Inside Story
- 발자국 - 먼데이키즈 (MondayKiz)
앨범명:Inside Story
한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토라져버린 맘을 돌려 너를 보다
또 다시 고갤 돌려 너를 보다
이렇게 너를 몇 번이나 보다
끝내도 또 끝내도
내 발이 내 마음이 그댈 찾아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아니라고 잊었다고
아픔을 참고 보내도
그리운 맘에 발길이
돌아서도 못가고
애타게 그 이름을 불러도 모르잖아
한사람은 외로워
그 약속도 여전히 못 잊어서
두사람으로 영원히 함께 하자고
손가락이 했던
또 다시 한글자를 내뱉고
두글자에 난 사랑을 말하네
너를 두고 너를 두고 내가 간다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 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새하얗게 새하얗게 너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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