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LRC
- 更新时间:2009-3-11
- 刷新时间:2025-03-22 06:51
- [ti:겨우]
[ar:Brown Eyed Girls]
[al:My Style]
[by:8e8e.net]
[00:00.00]Brown Eyed Girls - 겨우
[00:04.99]
[00:05.45]制作
[00:08.13]
[00:08.68]어떻게 어떻게 해
[00:16.72]가지마 떠나지 마
[00:24.40]
[00:25.12]닦아내도 참아도 멈출 수 없어
[00:32.10]이렇게 나를 떠난 마음을 어떡해야 해
[00:40.87]사랑이라 그랬지
[00:43.00]하루에 몇 번씩 내 뺨을 스치며
[00:48.97]없으면 안 된다고
[00:51.61]못살 것 같다고 울던 너잖아
[00:57.75]겨우 맘을 열었어 너만 보려고
[01:04.71]사랑이 영원할 줄 믿었던 날 원망할게
[01:12.76]
[01:13.43]Rap) 어떻게 열어 본 마음이야
[01:15.64]어떻게 추스려본 다음에야
[01:17.43]어떻게든 되겠지만 말이야
[01:19.53]내 가슴 속에 화석처럼 굳은 추억이란
[01:21.80]밤낮을 가리지 않고
[01:23.62]계속 나를 찾아와서 괴롭힌단 말이야
[01:25.45]마지막이 될 줄 알았던 너,
[01:27.77]What should I do? Baby, I don't know.
[01:29.89]어떻게 어떻게 해
[01:37.94]가지마 떠나지 마
[01:45.39]
[01:46.19]지난 사랑 때문에 더 힘들었어
[01:53.31]또 다시 지나가는 향기가 날 어지럽게 해
[02:02.16]날 웃게 만든 것도 항상 웃던 것도
[02:06.39]진심이긴 했니
[02:09.38]
[02:10.18]어김없이 내 앞에 꽃을 내밀었던 손끝 떨림도
[02:18.44]겨우 맘을 열었어 너만 보려고
[02:25.71]사랑이 영원할 줄 믿었던 날 원망할게
[02:34.11]
[02:35.08]Rap) 살며시 다가온 후에
[02:37.00]내 맘을 흔들어놓구 예
[02:38.92]떠날 준빌 하는 너의
[02:40.99]뒷모습 바라보며 난 후회
[02:43.05]살며시 다가온 후에
[02:45.00]내 맘을 흔들어놓구 예
[02:46.96]떠날 준빌 하는 너의
[02:49.05]뒷모습 바라보며 난 후회
[02:51.09]아직은 이별에 익숙하지 않아
[02:53.15]너 떠나고 나면은 나는 어떡하나
[02:55.18]또 한 번의 배신에 나는 너무 화나
[02:57.19]맞잖아 니가 준 상처로 너무 아파 나
[02:59.26]절대 상처 주지 않겠다고 맹세한 건 다름 아닌 바로
[03:03.38]너였어 이제 기억이 나
[03:05.84]너역시 이제 신물이 나
[03:07.59]어떻게 어떻게 해
[03:15.46]가지마 떠나지 마
[03:23.56]
겨우歌词
- 歌词名称:겨우
- 演唱歌手:Brown Eyed Girls
- 歌词专辑:My Style
- Brown Eyed Girls - 겨우
어떻게 어떻게 해
制作
가지마 떠나지 마
닦아내도 참아도 멈출 수 없어
이렇게 나를 떠난 마음을 어떡해야 해
사랑이라 그랬지
하루에 몇 번씩 내 뺨을 스치며
없으면 안 된다고
못살 것 같다고 울던 너잖아
겨우 맘을 열었어 너만 보려고
사랑이 영원할 줄 믿었던 날 원망할게
Rap) 어떻게 열어 본 마음이야
어떻게 추스려본 다음에야
어떻게든 되겠지만 말이야
내 가슴 속에 화석처럼 굳은 추억이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 나를 찾아와서 괴롭힌단 말이야
마지막이 될 줄 알았던 너,
What should I do? Baby, I don't know.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마 떠나지 마
지난 사랑 때문에 더 힘들었어
또 다시 지나가는 향기가 날 어지럽게 해
날 웃게 만든 것도 항상 웃던 것도
진심이긴 했니
어김없이 내 앞에 꽃을 내밀었던 손끝 떨림도
겨우 맘을 열었어 너만 보려고
사랑이 영원할 줄 믿었던 날 원망할게
Rap) 살며시 다가온 후에
내 맘을 흔들어놓구 예
떠날 준빌 하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며 난 후회
살며시 다가온 후에
내 맘을 흔들어놓구 예
떠날 준빌 하는 너의
뒷모습 바라보며 난 후회
아직은 이별에 익숙하지 않아
너 떠나고 나면은 나는 어떡하나
또 한 번의 배신에 나는 너무 화나
맞잖아 니가 준 상처로 너무 아파 나
절대 상처 주지 않겠다고 맹세한 건 다름 아닌 바로
너였어 이제 기억이 나
너역시 이제 신물이 나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마 떠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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