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길LRC
- 更新时间：2009-3-11
- 刷新时间：2025-03-05 14:11
- [ti:집으로 돌아오는 길]
[ar:씨야(SeeYa)]
[al:Brillant Chance]
[by:8e8e.net]
[00:01.50]씨야(SeeYa) - 집으로 돌아오는 길
[00:02.97](feat. SG워너비 - 김진호)
[00:08.10]
[00:08.31]www.8e8e.net
[00:23.28]
[00:24.36](미안해)
[00:24.81]왜 왜 왜그러는데 왜 왜 왜 우는데
[00:31.65]왜 왜 아무말도 못하는건데
[00:36.33]
[00:36.77](우리 헤어지자)
[01:32.18][00:37.57]
[01:32.54][00:38.02]왜 날 사랑했나요 왜 날 떠나가나요
[01:39.57][00:44.74]나 때문에 나 때문에 힘들었나요
[01:45.79][00:50.91]어떻게 지금에 와서 헤어질 수 있나요
[01:53.39][00:58.49]이제 우린 다 끝난건가요 정말 나쁜 사람
[01:05.91]
[01:06.13]집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도 멀어서
[01:09.20]걷다가 울다 웃다 주저앉아버렸어
[01:12.55]모든 게 엉망이야 아무것도 모르겠어
[01:16.00]세상이 다 끝난 거 같아 눈물도 이제는 안 나
[01:19.51]넌 정말 나쁜 놈 못된 놈 세상에 제일 나쁜 놈
[01:23.42]뭐라고 욕해도 널 정말 못 잊겠어
[01:26.45]이런 니가 더 미워져 이런 니가 더 싫어져
[02:00.52]
[02:00.78]핸드폰에 있던 니 사진을 전부 지웠어
[02:03.98]지금 니가 보낸 문자가 다시 날 울렸어
[02:07.75]
[02:07.95](미안해 좋은 사람 만나)
[02:10.67]
[02:10.92]대체 뭐가 미안한 거니 정말 내가 싫어진 거니
[02:15.13]이런 니가 싫어져 이런 니가 미워져
[02:21.13]솔직히 또 버틸 자신이 없어
[02:24.30]제발 가지마 가지마
[02:27.20]
[02:27.66]그댄 벌 받을 거에요 날 아프게 해서
[02:34.37]난 미워도 아파도 보고 싶겠지만
[02:40.33]
[02:41.07]이렇게 헤어질 걸 이렇게 끝이 날 걸
[02:48.15]후회하고 후회해도 어떡하나요
[02:54.31]가슴이 막힌 것 같죠 내가 어떻게 하죠
[03:01.96]이제 우린 다 끝난 건가요 정말 끝인가요
[03:14.44]
집으로 돌아오는 길歌词
- 歌词名称：집으로 돌아오는 길
- 演唱歌手：씨야(SeeYa)
- 歌词专辑：Brillant Chance
- www.8e8e.net
씨야(SeeYa) - 집으로 돌아오는 길
(feat. SG워너비 - 김진호)
(미안해)
왜 왜 왜그러는데 왜 왜 왜 우는데
왜 왜 아무말도 못하는건데
(우리 헤어지자)
왜 날 사랑했나요 왜 날 떠나가나요
나 때문에 나 때문에 힘들었나요
어떻게 지금에 와서 헤어질 수 있나요
이제 우린 다 끝난건가요 정말 나쁜 사람
걷다가 울다 웃다 주저앉아버렸어
집에 돌아오는 길이 너무나도 멀어서
모든 게 엉망이야 아무것도 모르겠어
세상이 다 끝난 거 같아 눈물도 이제는 안 나
넌 정말 나쁜 놈 못된 놈 세상에 제일 나쁜 놈
뭐라고 욕해도 널 정말 못 잊겠어
이런 니가 더 미워져 이런 니가 더 싫어져
왜 날 사랑했나요 왜 날 떠나가나요
나 때문에 나 때문에 힘들었나요
어떻게 지금에 와서 헤어질 수 있나요
이제 우린 다 끝난건가요 정말 나쁜 사람
핸드폰에 있던 니 사진을 전부 지웠어
지금 니가 보낸 문자가 다시 날 울렸어
(미안해 좋은 사람 만나)
대체 뭐가 미안한 거니 정말 내가 싫어진 거니
이런 니가 싫어져 이런 니가 미워져
솔직히 또 버틸 자신이 없어
제발 가지마 가지마
그댄 벌 받을 거에요 날 아프게 해서
난 미워도 아파도 보고 싶겠지만
이렇게 헤어질 걸 이렇게 끝이 날 걸
후회하고 후회해도 어떡하나요
가슴이 막힌 것 같죠 내가 어떻게 하죠
이제 우린 다 끝난 건가요 정말 끝인가요
上一条:《여인의 향기》 下一条:《솜사탕l》
가니 (Feat. SG워너비 김용준,황정음, Mario) Hot Girl 남자는 그래요
그 사람 (구두 Ⅲ) 솜사탕l 나 없이도
내가 울더라도 덩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