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의 숲LRC
- 更新时间:2009-3-11
- 刷新时间:2025-03-14 09:00
- [ti:몽환의 숲]
[ar:키네틱플로우(K-Flow), 이루마(Yiruma)]
[Challenge 4Da Change]
[00:00.00]몽환의 숲
[00:04.40]
[00:08.80]키네틱플로우
[00:13.20]
[00:17.60]BY:LimitKc
[00:19.80]
[00:22.67]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00:25.84]육감의 세계로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00:28.91]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00:31.41]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00:34.32]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00:37.12]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00:38.87]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00:41.62]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00:43.63]
[00:45.64]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00:47.66]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00:50.48]보고눈물이 핑돌아 순간
[00:52.49]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00:53.52]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00:56.87]보라빛 눈을 가진
[00:57.60]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01:00.18]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01:02.28]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01:04.70]아픔은 잊어버리게
[01:06.12]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01:07.16]
[01:08.20]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01:10.86]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01:13.81]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01:16.05]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01:17.65]
[01:19.44]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01:22.30]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01:25.04]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01:27.58]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01:29.11]
[01:30.63]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01:32.77]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01:34.78]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01:36.82]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01:39.00]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
[01:41.95]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01:44.88]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01:47.74]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01:49.14]정신 건강의 도우미
[01:50.57]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01:51.97]
[01:53.37]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01:55.95]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
[01:57.36]하늘은 연두색 눈빛은보라색
[02:01.57]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02:05.00]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02:07.67]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02:09.87]5계절 24달 아사달과 아사녀의
[02:13.03]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숲.
[02:14.48]
[02:15.92]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02:18.79]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02:21.50]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02:23.98]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02:25.56]
[02:27.15]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02:29.92]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02:32.88]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02:35.37]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02:36.95]
[02:38.50]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02:41.39]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02:44.14]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02:46.39]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02:48.08]
[02:49.78]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02:52.61]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02:55.49]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02:57.89]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03:00.11]
[03:02.34]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갈께
[03:04.96]나는 다음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후
[03:08.16]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03:10.36]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모습이
[03:12.89]눈에 훤해 다시 만나는 날엔
[03:15.23]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03:17.00]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03:19.59]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수없었던
[03:22.62]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03:23.87]
[03:25.12]내 손목시계바늘의 끝은
[03:26.78]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가린채
[03:28.39]숲에서의 5계절24달을 사흘로 쪼개도
[03:31.83]혼을 녹이는 마지막키스.
[03:33.57]포개지는입술 적시는 아침이슬
[03:36.38]절대로있을수없는 이야기는 아닌이야기.
[03:39.55]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그대여
[03:42.74]초승달이 뜨는밤에는
[03:44.60]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
[03:47.39].
[03:52.92].
[04:58.45].
[04:04.00].
몽환의 숲歌词
- 歌词名称:몽환의 숲
- 演唱歌手:키네틱플로우(K-Flow), 이루마(Yiruma)
- 몽환의 숲
키네틱플로우
BY:LimitKc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눈물이 핑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
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
하늘은 연두색 눈빛은보라색
5계절 24달 아사달과 아사녀의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갈께
나는 다음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후
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모습이
눈에 훤해 다시 만나는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수없었던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내 손목시계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가린채
숲에서의 5계절24달을 사흘로 쪼개도
혼을 녹이는 마지막키스.
포개지는입술 적시는 아침이슬
절대로있을수없는 이야기는 아닌이야기.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그대여
초승달이 뜨는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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